[지구촌 화제 영상] 사해 윙수트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7.07.10 (10:57)
수정 2017.07.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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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과 이스라엘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사해'입니다.
해수면보다 약 400m 낮아 지구 상에서 가장 저지대로 꼽히는 이곳에, 인간 날다람쥐들이 나타났습니다.
무동력 비행 장비인 윙수트를 입고 상공 1,800여 m 헬기에서 활공을 시작하는데요.
엄청난 속도로 자유 낙하하며 '해발고도 0' 지점을 표시하는 장벽을 지나는데요.
낙하산을 펼쳐 차례로 소금 호수에 안착하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해수면보다 약 400m 낮아 지구 상에서 가장 저지대로 꼽히는 이곳에, 인간 날다람쥐들이 나타났습니다.
무동력 비행 장비인 윙수트를 입고 상공 1,800여 m 헬기에서 활공을 시작하는데요.
엄청난 속도로 자유 낙하하며 '해발고도 0' 지점을 표시하는 장벽을 지나는데요.
낙하산을 펼쳐 차례로 소금 호수에 안착하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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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사해 윙수트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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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11:02:53
- 수정2017-07-10 11:12:16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사해'입니다.
해수면보다 약 400m 낮아 지구 상에서 가장 저지대로 꼽히는 이곳에, 인간 날다람쥐들이 나타났습니다.
무동력 비행 장비인 윙수트를 입고 상공 1,800여 m 헬기에서 활공을 시작하는데요.
엄청난 속도로 자유 낙하하며 '해발고도 0' 지점을 표시하는 장벽을 지나는데요.
낙하산을 펼쳐 차례로 소금 호수에 안착하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해수면보다 약 400m 낮아 지구 상에서 가장 저지대로 꼽히는 이곳에, 인간 날다람쥐들이 나타났습니다.
무동력 비행 장비인 윙수트를 입고 상공 1,800여 m 헬기에서 활공을 시작하는데요.
엄청난 속도로 자유 낙하하며 '해발고도 0' 지점을 표시하는 장벽을 지나는데요.
낙하산을 펼쳐 차례로 소금 호수에 안착하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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