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 나와” 아이스하키, 정면 승부 선언
입력 2017.07.19 (21:56)
수정 2017.07.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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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가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강호들과 두려움 없이 싸워보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전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이 선수들을 1대 1로 개별 지도하는 장면입니다.
백 감독은 풍부한 NHL 경험을 바탕으로 체격이 좋은 선수를 상대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족집게 과외를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야심찬 목표도 전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은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강팀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머리 감독도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기적을 연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이 이번달 27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실전을 겸한 훈련을 이어갑니다.
백지선 감독이 선수들을 1대 1로 개별 지도하는 장면입니다.
백 감독은 풍부한 NHL 경험을 바탕으로 체격이 좋은 선수를 상대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족집게 과외를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야심찬 목표도 전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은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강팀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자 대표팀 머리 감독도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기적을 연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이 이번달 27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실전을 겸한 훈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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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정상 나와” 아이스하키, 정면 승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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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21:57:54
- 수정2017-07-19 22:06:18
한국 아이스하키가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강호들과 두려움 없이 싸워보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전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이 선수들을 1대 1로 개별 지도하는 장면입니다.
백 감독은 풍부한 NHL 경험을 바탕으로 체격이 좋은 선수를 상대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족집게 과외를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향한 야심찬 목표도 전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은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강팀들과 두려움 없이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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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이 이번달 27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실전을 겸한 훈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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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을 향한 야심찬 목표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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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머리 감독도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기적을 연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이 이번달 27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등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실전을 겸한 훈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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