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갑자기 사라진 여학생?…배수관에 빠졌다 구조
입력 2017.07.21 (20:45)
수정 2017.07.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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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발목까지 차오른 도로.
여학생이 조심조심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사라집니다.
뚜껑이 열린 배수관으로 빠진 건데요.
소용돌이만 보일 뿐!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 멀리 여학생이 보입니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행인이 여학생을 가까스로 붙잡습니다.
천만 다행이죠.
네팔 카트만두 이 지역에선 배수관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데 폭우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하겠네요.
여학생이 조심조심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사라집니다.
뚜껑이 열린 배수관으로 빠진 건데요.
소용돌이만 보일 뿐!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 멀리 여학생이 보입니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행인이 여학생을 가까스로 붙잡습니다.
천만 다행이죠.
네팔 카트만두 이 지역에선 배수관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데 폭우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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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갑자기 사라진 여학생?…배수관에 빠졌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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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20:45:50
- 수정2017-07-21 20:57:07

물이 발목까지 차오른 도로.
여학생이 조심조심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사라집니다.
뚜껑이 열린 배수관으로 빠진 건데요.
소용돌이만 보일 뿐!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 멀리 여학생이 보입니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행인이 여학생을 가까스로 붙잡습니다.
천만 다행이죠.
네팔 카트만두 이 지역에선 배수관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데 폭우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하겠네요.
여학생이 조심조심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사라집니다.
뚜껑이 열린 배수관으로 빠진 건데요.
소용돌이만 보일 뿐!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 멀리 여학생이 보입니다."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행인이 여학생을 가까스로 붙잡습니다.
천만 다행이죠.
네팔 카트만두 이 지역에선 배수관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데 폭우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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