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미키마우스가 남매에게 전한 말?
입력 2017.07.21 (20:45)
수정 2017.07.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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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10살, 12살 남매가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기념 촬영도 하고요.
"만난 김에 개인기로 마술을 보여줄게요~"
메시지를 본 남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바로 '너희를 입양한다'! 꿈에 그리던 말이었는데요.
3년 동안 남매를 위탁받아 키우던 양부모가 정식으로 입양 승인을 받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겁니다.
마침내 가족이라는 꿈을 이룬 네 식구,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TV에서만 보던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기념 촬영도 하고요.
"만난 김에 개인기로 마술을 보여줄게요~"
메시지를 본 남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바로 '너희를 입양한다'! 꿈에 그리던 말이었는데요.
3년 동안 남매를 위탁받아 키우던 양부모가 정식으로 입양 승인을 받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겁니다.
마침내 가족이라는 꿈을 이룬 네 식구,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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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미키마우스가 남매에게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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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20:45:50
- 수정2017-07-21 20:57:08

미국에 사는 10살, 12살 남매가 놀이공원을 찾았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기념 촬영도 하고요.
"만난 김에 개인기로 마술을 보여줄게요~"
메시지를 본 남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바로 '너희를 입양한다'! 꿈에 그리던 말이었는데요.
3년 동안 남매를 위탁받아 키우던 양부모가 정식으로 입양 승인을 받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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