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뽀송뽀송해질 거예요” 파우더 난장판
입력 2017.07.21 (20:47)
수정 2017.07.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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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한 아기 피부 갖고 싶은 언니, 오빠들 이리 모이세요~"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신 18개월 꼬마의 피부 관리 비결은? 파우더랍니다.
아낌없이 발라주고요.
남으면 인형도 발라주고, 욕실 바닥에도 아낌없이 발라줍니다.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사이 이렇게 만든 거라는데 "엄마 화내지 마세요~ 얼굴이 거칠어진다고요."
소중한 엄마 피부를 위해서 치우는 것도 잊지 않는 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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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엄마 피부를 위해서 치우는 것도 잊지 않는 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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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뽀송뽀송해질 거예요” 파우더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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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20:49:05
- 수정2017-07-21 20:52:32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 갖고 싶은 언니, 오빠들 이리 모이세요~"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신 18개월 꼬마의 피부 관리 비결은? 파우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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