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활약 수원 조나탄…최고 선수 선정

입력 2017.07.21 (21:54) 수정 2017.07.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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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혼자 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끈 수원의 조나탄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조나탄은 전남을 상대로 3골을 터트리는 가운데,슈팅 수와 패스 성공율들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서울의 데얀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습니다.

조나탄이 라운드 MVP에 오른 것은 지난 20라운드에이어 올시즌 두번째입니다.

전자랜드, 드래프트 1순위로 NBA 출신 셀비 지명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자랜드가 NBA출신 가드 셀비를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186cm의 가드인 셀비는 2011년부터 2013년가지 NBA 38경기에 출전한바 있습니다.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출전 위해 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아시아남자배구선수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로 출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에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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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활약 수원 조나탄…최고 선수 선정
    • 입력 2017-07-21 21:54:16
    • 수정2017-07-21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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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혼자 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끈 수원의 조나탄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조나탄은 전남을 상대로 3골을 터트리는 가운데,슈팅 수와 패스 성공율들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서울의 데얀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습니다.

조나탄이 라운드 MVP에 오른 것은 지난 20라운드에이어 올시즌 두번째입니다.

전자랜드, 드래프트 1순위로 NBA 출신 셀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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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의 가드인 셀비는 2011년부터 2013년가지 NBA 38경기에 출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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