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前 검사장 항소심 ‘징역 7년’
입력 2017.07.21 (23:35)
수정 2017.07.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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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4부는 넥슨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7년과 벌금 6억 원, 추징금 5억여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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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前 검사장 항소심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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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23:37:14
- 수정2017-07-21 23:40:27

서울고법 형사4부는 넥슨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7년과 벌금 6억 원, 추징금 5억여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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