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마트 직원들 몸에 초소형 무선 인식 칩 이식
입력 2017.07.24 (20:32)
수정 2017.07.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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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대형할인점에선 직원들의 몸속에 무선인식 칩을 심기로 해 논란입니다.
쌀 한 톨 정도 크기의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하는 건데요.
사전 신청을 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행해집니다.
업체 측은 이 칩을 통해 회사 출입문을 열고 회사 장비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GPS 기능은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칩을 언제 어디서든 몸 안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쌀 한 톨 정도 크기의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하는 건데요.
사전 신청을 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행해집니다.
업체 측은 이 칩을 통해 회사 출입문을 열고 회사 장비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GPS 기능은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칩을 언제 어디서든 몸 안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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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마트 직원들 몸에 초소형 무선 인식 칩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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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20:35:37
- 수정2017-07-24 20:40:16
그런가 하면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대형할인점에선 직원들의 몸속에 무선인식 칩을 심기로 해 논란입니다.
쌀 한 톨 정도 크기의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하는 건데요.
사전 신청을 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행해집니다.
업체 측은 이 칩을 통해 회사 출입문을 열고 회사 장비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GPS 기능은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칩을 언제 어디서든 몸 안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쌀 한 톨 정도 크기의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하는 건데요.
사전 신청을 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행해집니다.
업체 측은 이 칩을 통해 회사 출입문을 열고 회사 장비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GPS 기능은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칩을 언제 어디서든 몸 안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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