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놀이기구 고장으로 탑승객 추락
입력 2017.07.27 (20:33)
수정 2017.07.27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의 지역 축제에 등장한 '파이어 볼'이라는 놀이기굽니다.
이 놀이기구가 현지 시간 어제 무언가에 부딪혀 고장을 일으켜 탑승객들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녹취> 제니퍼 보디(목격자) : "여자애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보니가 누군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곤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졌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놀이기구 운영 중단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놀이기구가 현지 시간 어제 무언가에 부딪혀 고장을 일으켜 탑승객들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녹취> 제니퍼 보디(목격자) : "여자애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보니가 누군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곤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졌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놀이기구 운영 중단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놀이기구 고장으로 탑승객 추락
-
- 입력 2017-07-27 20:36:55
- 수정2017-07-27 20:53:29
미국 오하이오 주의 지역 축제에 등장한 '파이어 볼'이라는 놀이기굽니다.
이 놀이기구가 현지 시간 어제 무언가에 부딪혀 고장을 일으켜 탑승객들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녹취> 제니퍼 보디(목격자) : "여자애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보니가 누군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곤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졌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놀이기구 운영 중단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놀이기구가 현지 시간 어제 무언가에 부딪혀 고장을 일으켜 탑승객들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녹취> 제니퍼 보디(목격자) : "여자애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보니가 누군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곤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졌고,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놀이기구 운영 중단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