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이동식 ‘명상 트럭’
입력 2017.07.28 (10:58)
수정 2017.07.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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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그시 감고 앉아 명상에 젖어든 사람들….
집중을 돕는 나직한 목소리가 공간에 울려 퍼집니다.
명상을 끝낸 이들이 트럭 문을 열고 나오는데요.
미국 뉴욕에 등장한 이동식 '명상 트럭'을 체험한 겁니다.
<녹취> 크리스틴 웨스트브룩('명상 트럭' 제작자) : "'푸드 트럭'처럼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잠깐 들러서 10분간 차분하게 내면에 접속하고, 다시 일하러 돌아가는 겁니다."
15분 간격으로 10분간 명상이 진행되고 한번에 9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동식 명상 트럭 체험.
가격은 우리 돈 1만 원 정도입니다.
집중을 돕는 나직한 목소리가 공간에 울려 퍼집니다.
명상을 끝낸 이들이 트럭 문을 열고 나오는데요.
미국 뉴욕에 등장한 이동식 '명상 트럭'을 체험한 겁니다.
<녹취> 크리스틴 웨스트브룩('명상 트럭' 제작자) : "'푸드 트럭'처럼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잠깐 들러서 10분간 차분하게 내면에 접속하고, 다시 일하러 돌아가는 겁니다."
15분 간격으로 10분간 명상이 진행되고 한번에 9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동식 명상 트럭 체험.
가격은 우리 돈 1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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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이동식 ‘명상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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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10:58:49
- 수정2017-07-28 11:26:26

눈을 지그시 감고 앉아 명상에 젖어든 사람들….
집중을 돕는 나직한 목소리가 공간에 울려 퍼집니다.
명상을 끝낸 이들이 트럭 문을 열고 나오는데요.
미국 뉴욕에 등장한 이동식 '명상 트럭'을 체험한 겁니다.
<녹취> 크리스틴 웨스트브룩('명상 트럭' 제작자) : "'푸드 트럭'처럼 편리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잠깐 들러서 10분간 차분하게 내면에 접속하고, 다시 일하러 돌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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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간격으로 10분간 명상이 진행되고 한번에 9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동식 명상 트럭 체험.
가격은 우리 돈 1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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