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출구는 어디죠?” 항구에 갇힌 혹등고래
입력 2017.08.04 (20:47)
수정 2017.08.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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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자전거 경주, 같이 해요!”](https://news.kbs.co.kr/data/news/2017/08/04/3528051_110.jpg)
![[글로벌24 브리핑] 민들레 홀씨, 아무리 불어도…](https://news.kbs.co.kr/data/news/2017/08/04/3528053_130.jpg)
보트 선착장 사이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 바다 생물!
길이 10미터에 달하는 야생 혹등고래입니다.
미국의 드론 촬영팀이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항구에서 포착한 장면인데요.
혹등고래가 어쩌다 좁은 항구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태평양 연안에서 따뜻한 바다로 이동하다 방향을 잘못 잡은 거라고 합니다
"여기 출구가 어딘가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혹동고래는 특수 음향 장비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길이 10미터에 달하는 야생 혹등고래입니다.
미국의 드론 촬영팀이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항구에서 포착한 장면인데요.
혹등고래가 어쩌다 좁은 항구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태평양 연안에서 따뜻한 바다로 이동하다 방향을 잘못 잡은 거라고 합니다
"여기 출구가 어딘가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혹동고래는 특수 음향 장비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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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20:25:47
- 수정2017-08-04 20:52:42
보트 선착장 사이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 바다 생물!
길이 10미터에 달하는 야생 혹등고래입니다.
미국의 드론 촬영팀이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항구에서 포착한 장면인데요.
혹등고래가 어쩌다 좁은 항구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태평양 연안에서 따뜻한 바다로 이동하다 방향을 잘못 잡은 거라고 합니다
"여기 출구가 어딘가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혹동고래는 특수 음향 장비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길이 10미터에 달하는 야생 혹등고래입니다.
미국의 드론 촬영팀이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 항구에서 포착한 장면인데요.
혹등고래가 어쩌다 좁은 항구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태평양 연안에서 따뜻한 바다로 이동하다 방향을 잘못 잡은 거라고 합니다
"여기 출구가 어딘가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혹동고래는 특수 음향 장비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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