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민들레 홀씨, 아무리 불어도…
입력 2017.08.04 (20:47)
수정 2017.08.0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엄마와 산책에 나섰던 아이가 민들레 홀씨를 발견했습니다.
"나도 엄마처럼 후~~~"
씨앗을 불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아무리 불어도 씨앗은 꿈쩍도 않습니다.
"다른 걸로 해볼까요?" 후~ 입김을 불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두살 된 '마리'라는 꼬마인데요.
젖 먹던 힘을 쏟아도 "왜 전 엄마처럼 안 되죠? 현기증만 나고..." 아직 어려서 서툴기만 합니다.
많이 먹고 커서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나도 엄마처럼 후~~~"
씨앗을 불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아무리 불어도 씨앗은 꿈쩍도 않습니다.
"다른 걸로 해볼까요?" 후~ 입김을 불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두살 된 '마리'라는 꼬마인데요.
젖 먹던 힘을 쏟아도 "왜 전 엄마처럼 안 되죠? 현기증만 나고..." 아직 어려서 서툴기만 합니다.
많이 먹고 커서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민들레 홀씨, 아무리 불어도…
-
- 입력 2017-08-04 20:25:47
- 수정2017-08-04 21:00:57
엄마와 산책에 나섰던 아이가 민들레 홀씨를 발견했습니다.
"나도 엄마처럼 후~~~"
씨앗을 불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아무리 불어도 씨앗은 꿈쩍도 않습니다.
"다른 걸로 해볼까요?" 후~ 입김을 불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두살 된 '마리'라는 꼬마인데요.
젖 먹던 힘을 쏟아도 "왜 전 엄마처럼 안 되죠? 현기증만 나고..." 아직 어려서 서툴기만 합니다.
많이 먹고 커서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나도 엄마처럼 후~~~"
씨앗을 불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 아무리 불어도 씨앗은 꿈쩍도 않습니다.
"다른 걸로 해볼까요?" 후~ 입김을 불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두살 된 '마리'라는 꼬마인데요.
젖 먹던 힘을 쏟아도 "왜 전 엄마처럼 안 되죠? 현기증만 나고..." 아직 어려서 서툴기만 합니다.
많이 먹고 커서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