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와 목포 등 연안 정기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섬주민과 관광객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김방홍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제주해상에는 먼바다에 5에서 8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초속 25m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이 같은 궂은 날씨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7개 항로의 정기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 내 항구와 포구에는 연근해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던 각종 선박 3000여 척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서해 남부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일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포항과 울릉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돼서 섬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와 목포, 포항지역의 정기여객선 운항은 제15호 태풍 루사가 완전히 빠져나가는 일요일 오후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방홍입니다.
섬주민과 관광객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김방홍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제주해상에는 먼바다에 5에서 8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초속 25m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이 같은 궂은 날씨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7개 항로의 정기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 내 항구와 포구에는 연근해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던 각종 선박 3000여 척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서해 남부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일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포항과 울릉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돼서 섬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와 목포, 포항지역의 정기여객선 운항은 제15호 태풍 루사가 완전히 빠져나가는 일요일 오후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방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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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 여객선 등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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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8-3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제주와 목포 등 연안 정기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섬주민과 관광객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김방홍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제주해상에는 먼바다에 5에서 8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초속 25m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이 같은 궂은 날씨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7개 항로의 정기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 내 항구와 포구에는 연근해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던 각종 선박 3000여 척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서해 남부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일어 목포항을 기점으로 하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포항과 울릉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돼서 섬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와 목포, 포항지역의 정기여객선 운항은 제15호 태풍 루사가 완전히 빠져나가는 일요일 오후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방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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