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사본부, ‘4명 사망’ STX조선 등 4곳 압수수색
입력 2017.08.22 (12:17)
수정 2017.08.22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명이 숨진 STX조선해양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해경 수사본부가 STX조선 진해조선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경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안전관리담당부서와 숨진 하청 근로자가 소속된 협력업체 사무실 등 4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이번 폭발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지침에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안전관리담당부서와 숨진 하청 근로자가 소속된 협력업체 사무실 등 4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이번 폭발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지침에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경 수사본부, ‘4명 사망’ STX조선 등 4곳 압수수색
-
- 입력 2017-08-22 12:18:22
- 수정2017-08-22 13:04:45
4명이 숨진 STX조선해양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해경 수사본부가 STX조선 진해조선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경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안전관리담당부서와 숨진 하청 근로자가 소속된 협력업체 사무실 등 4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이번 폭발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지침에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안전관리담당부서와 숨진 하청 근로자가 소속된 협력업체 사무실 등 4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이번 폭발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지침에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