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귀’'로 감탄하는 미 해군 에어쇼
입력 2017.08.23 (06:44)
수정 2017.08.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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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뭔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람들!
그 순간,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뭔가가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 정체는 미 해군 소속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 전투기인데요.
지난 일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고난도 저공비행 솜씨를 자랑한 전투기!
이때 순간 시속이 1,000km에 이르기 때문에 전투기를 눈으로 확인하기보다 이렇게 소리에 감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그 순간,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뭔가가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 정체는 미 해군 소속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 전투기인데요.
지난 일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고난도 저공비행 솜씨를 자랑한 전투기!
이때 순간 시속이 1,000km에 이르기 때문에 전투기를 눈으로 확인하기보다 이렇게 소리에 감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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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귀’'로 감탄하는 미 해군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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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06:50:16
- 수정2017-08-23 07:13:23
![](/data/news/2017/08/23/3537906_280.jpg)
제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뭔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람들!
그 순간,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뭔가가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 정체는 미 해군 소속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 전투기인데요.
지난 일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고난도 저공비행 솜씨를 자랑한 전투기!
이때 순간 시속이 1,000km에 이르기 때문에 전투기를 눈으로 확인하기보다 이렇게 소리에 감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그 순간,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뭔가가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 정체는 미 해군 소속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 전투기인데요.
지난 일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고난도 저공비행 솜씨를 자랑한 전투기!
이때 순간 시속이 1,000km에 이르기 때문에 전투기를 눈으로 확인하기보다 이렇게 소리에 감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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