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짧은 다리가 서러워서…”

입력 2017.08.23 (20:47) 수정 2017.08.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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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가정집입니다.

다른 형제들처럼 침대에 올라가고 싶은 강아지!

'폴짝폴짝' 다리를 뻗어보지만 침대에 닿을 듯 말듯, 쉽지 않습니다.

다리가 짧다보니, 허공을 맴돌 뿐이죠.

태어난지 3개월 된 프렌치 불도그 인데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왜 형이나 엄마처럼 안 될까요?"

그 의지가 눈물겹지만 침대에서 자는 건 무리고 바닥에서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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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짧은 다리가 서러워서…”
    • 입력 2017-08-23 20:29:55
    • 수정2017-08-23 20:53:06
    글로벌24
일본의 어느 가정집입니다.

다른 형제들처럼 침대에 올라가고 싶은 강아지!

'폴짝폴짝' 다리를 뻗어보지만 침대에 닿을 듯 말듯, 쉽지 않습니다.

다리가 짧다보니, 허공을 맴돌 뿐이죠.

태어난지 3개월 된 프렌치 불도그 인데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왜 형이나 엄마처럼 안 될까요?"

그 의지가 눈물겹지만 침대에서 자는 건 무리고 바닥에서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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