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저, 근육질 삼촌한테 반했나 봐요~”
입력 2017.08.23 (20:47)
수정 2017.08.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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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개월 된 엘사가 엄마 아빠와 산책에 나섰는데요.
아기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었으니! 근육질을 뽐내는 '건강 미남'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네요~" 뭔가에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는 아기!
건강 미남이 사라질 때까지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엘사!" 보다못한 아빠가 "엘사" 하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기!
아빠가 질투하셨겠지만 본능은 감출 수 없는 거라고요~
아기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었으니! 근육질을 뽐내는 '건강 미남'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네요~" 뭔가에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는 아기!
건강 미남이 사라질 때까지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엘사!" 보다못한 아빠가 "엘사" 하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기!
아빠가 질투하셨겠지만 본능은 감출 수 없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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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저, 근육질 삼촌한테 반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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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20:29:55
- 수정2017-08-23 20:53:06
생후 15개월 된 엘사가 엄마 아빠와 산책에 나섰는데요.
아기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었으니! 근육질을 뽐내는 '건강 미남'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네요~" 뭔가에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는 아기!
건강 미남이 사라질 때까지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엘사!" 보다못한 아빠가 "엘사" 하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기!
아빠가 질투하셨겠지만 본능은 감출 수 없는 거라고요~
아기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었으니! 근육질을 뽐내는 '건강 미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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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보다못한 아빠가 "엘사" 하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기!
아빠가 질투하셨겠지만 본능은 감출 수 없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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