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손녀가 화장해줬다오~”
입력 2017.08.23 (20:48)
수정 2017.08.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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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간이 거꾸로 흐른듯! 20년은 젊어진 할머니가 화젭니다.
비결이 뭘까요.
손녀의 손재주 덕분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르메니아에 사는 할머니! 20년만에 처음 머리를 다듬고, 화장을 하셨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고어 씨가 할머니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색조 화장을 받은 게 얼마 만인지..." 할머니도 만족스러운 표정이시죠?
꽃보다 고운 할머니의 변신! 근사하죠.
손녀는 "평생을 일하시느라 고생한 할머니에게 이런 선물을 해드려서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시간이 거꾸로 흐른듯! 20년은 젊어진 할머니가 화젭니다.
비결이 뭘까요.
손녀의 손재주 덕분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르메니아에 사는 할머니! 20년만에 처음 머리를 다듬고, 화장을 하셨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고어 씨가 할머니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색조 화장을 받은 게 얼마 만인지..." 할머니도 만족스러운 표정이시죠?
꽃보다 고운 할머니의 변신! 근사하죠.
손녀는 "평생을 일하시느라 고생한 할머니에게 이런 선물을 해드려서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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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손녀가 화장해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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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20:43:28
- 수정2017-08-23 20:53:07
<앵커 멘트>
시간이 거꾸로 흐른듯! 20년은 젊어진 할머니가 화젭니다.
비결이 뭘까요.
손녀의 손재주 덕분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아르메니아에 사는 할머니! 20년만에 처음 머리를 다듬고, 화장을 하셨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고어 씨가 할머니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색조 화장을 받은 게 얼마 만인지..." 할머니도 만족스러운 표정이시죠?
꽃보다 고운 할머니의 변신! 근사하죠.
손녀는 "평생을 일하시느라 고생한 할머니에게 이런 선물을 해드려서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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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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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 사는 할머니! 20년만에 처음 머리를 다듬고, 화장을 하셨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고어 씨가 할머니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색조 화장을 받은 게 얼마 만인지..." 할머니도 만족스러운 표정이시죠?
꽃보다 고운 할머니의 변신! 근사하죠.
손녀는 "평생을 일하시느라 고생한 할머니에게 이런 선물을 해드려서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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