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익·민생 반하면 강력 저지할 것”
입력 2017.08.28 (17:05)
수정 2017.08.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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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익과 민생을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민생과 국익에 반(反)하는 일이라면, 강력히 저지하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첫 행보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민생과 국익에 반(反)하는 일이라면, 강력히 저지하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첫 행보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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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익·민생 반하면 강력 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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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7:06:25
- 수정2017-08-28 17:08:4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익과 민생을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민생과 국익에 반(反)하는 일이라면, 강력히 저지하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첫 행보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민생과 국익에 반(反)하는 일이라면, 강력히 저지하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첫 행보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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