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비 오는 날, 더 신나요!”
입력 2017.08.29 (20:47)
수정 2017.08.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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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쏟아지는 놀이터인데요.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는 유치원생들!
'첨벙첨벙'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평소보다 몇배는 신이 났습니다.
"물웅덩이로 다이빙!" 미끄럼을 타는 동시에 물장난도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인데요!
부모님들이 보시면 행여 감기 걸리진 않을까...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개구쟁이들을 위해 시간을 제한해 허락한 놀이랍니다.
아이들에겐 웬만한 워터파크,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는 유치원생들!
'첨벙첨벙'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평소보다 몇배는 신이 났습니다.
"물웅덩이로 다이빙!" 미끄럼을 타는 동시에 물장난도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인데요!
부모님들이 보시면 행여 감기 걸리진 않을까...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개구쟁이들을 위해 시간을 제한해 허락한 놀이랍니다.
아이들에겐 웬만한 워터파크,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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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비 오는 날, 더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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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9 20:48:20
- 수정2017-08-29 20:55:50

장대비가 쏟아지는 놀이터인데요.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는 유치원생들!
'첨벙첨벙'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평소보다 몇배는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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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보시면 행여 감기 걸리진 않을까...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유치원 선생님이 개구쟁이들을 위해 시간을 제한해 허락한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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