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네발 달린 ‘줄넘기 파트너’
입력 2017.08.31 (08:36)
수정 2017.08.31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꼬마와 강아지가 함께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폴짝폴짝 연속으로 뛰어도 줄에 걸리는 법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한두 번 호흡을 맞춰본 게 아닌 듯하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죽이 척척 맞는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서로에게 훌륭한 운동 파트너가 돼 주는 훈훈한 모습, 반려관계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폴짝폴짝 연속으로 뛰어도 줄에 걸리는 법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한두 번 호흡을 맞춰본 게 아닌 듯하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죽이 척척 맞는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서로에게 훌륭한 운동 파트너가 돼 주는 훈훈한 모습, 반려관계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네발 달린 ‘줄넘기 파트너’
-
- 입력 2017-08-31 08:37:52
- 수정2017-08-31 09:00:02
꼬마와 강아지가 함께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폴짝폴짝 연속으로 뛰어도 줄에 걸리는 법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한두 번 호흡을 맞춰본 게 아닌 듯하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죽이 척척 맞는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서로에게 훌륭한 운동 파트너가 돼 주는 훈훈한 모습, 반려관계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폴짝폴짝 연속으로 뛰어도 줄에 걸리는 법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한두 번 호흡을 맞춰본 게 아닌 듯하죠.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죽이 척척 맞는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서로에게 훌륭한 운동 파트너가 돼 주는 훈훈한 모습, 반려관계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