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16.68m’ 세계 최고 높이 모래성 탄생
입력 2017.09.06 (06:47)
수정 2017.09.06 (0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의 한 '환경 공원'에 우뚝 솟아있는 대형 건축물이 시선을 잡아당깁니다.
그 정체는 높이 16.6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모래 예술가들이 한 달에 걸쳐 완성했는데요.
바닥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구석구석 정교한 조각을 새기기 위해 무려 3천 500톤의 모래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규모는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한 초대형 모래성은 지난 2월 인도에서 세운 모래성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합니다.
그 정체는 높이 16.6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모래 예술가들이 한 달에 걸쳐 완성했는데요.
바닥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구석구석 정교한 조각을 새기기 위해 무려 3천 500톤의 모래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규모는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한 초대형 모래성은 지난 2월 인도에서 세운 모래성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16.68m’ 세계 최고 높이 모래성 탄생
-
- 입력 2017-09-06 06:48:25
- 수정2017-09-06 06:55:02

독일의 한 '환경 공원'에 우뚝 솟아있는 대형 건축물이 시선을 잡아당깁니다.
그 정체는 높이 16.6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모래 예술가들이 한 달에 걸쳐 완성했는데요.
바닥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구석구석 정교한 조각을 새기기 위해 무려 3천 500톤의 모래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규모는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한 초대형 모래성은 지난 2월 인도에서 세운 모래성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합니다.
그 정체는 높이 16.68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모래 예술가들이 한 달에 걸쳐 완성했는데요.
바닥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구석구석 정교한 조각을 새기기 위해 무려 3천 500톤의 모래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규모는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한 초대형 모래성은 지난 2월 인도에서 세운 모래성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