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허리케인 어마, 최고 등급 격상
입력 2017.09.06 (20:33)
수정 2017.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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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카메라에 포착된 허리케인 '어마'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태풍의 눈도 보이는데요.
미국 대륙을 향해 북상중인 허리케인 어마는 최고 풍속, 시속 295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로 격상됐습니다.
텍사스 주를 강타한 하비보다 강력합니다.
USA 투데이는 강한 바람으로 마치 지진이 난 듯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마가 지나고 있는 안티과 등지에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력 공급을 미리 끊고 주민들에게 실내에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거대한 태풍의 눈도 보이는데요.
미국 대륙을 향해 북상중인 허리케인 어마는 최고 풍속, 시속 295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로 격상됐습니다.
텍사스 주를 강타한 하비보다 강력합니다.
USA 투데이는 강한 바람으로 마치 지진이 난 듯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마가 지나고 있는 안티과 등지에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력 공급을 미리 끊고 주민들에게 실내에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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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허리케인 어마, 최고 등급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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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7
- 수정2017-09-06 20:59:42

국제우주정거장 카메라에 포착된 허리케인 '어마'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태풍의 눈도 보이는데요.
미국 대륙을 향해 북상중인 허리케인 어마는 최고 풍속, 시속 295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로 격상됐습니다.
텍사스 주를 강타한 하비보다 강력합니다.
USA 투데이는 강한 바람으로 마치 지진이 난 듯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마가 지나고 있는 안티과 등지에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력 공급을 미리 끊고 주민들에게 실내에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거대한 태풍의 눈도 보이는데요.
미국 대륙을 향해 북상중인 허리케인 어마는 최고 풍속, 시속 295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로 격상됐습니다.
텍사스 주를 강타한 하비보다 강력합니다.
USA 투데이는 강한 바람으로 마치 지진이 난 듯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마가 지나고 있는 안티과 등지에서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력 공급을 미리 끊고 주민들에게 실내에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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