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게으른 애완견 운동시키는 방법?
입력 2017.09.06 (20:46)
수정 2017.09.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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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견공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냐고요?
눈 앞에 있는 간식때문이었네요~ 애처롭게 주둥이를 내밀어보지만 입에 닿을 듯 말듯~
간식먹기 쉽지 않습니다.
애완견의 건강을 걱정한 주인이 낚시대를 이용해 운동시키는 법을 고안해낸 거라는데요.
기필코 먹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운동도 하고, 간식도 입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냐고요?
눈 앞에 있는 간식때문이었네요~ 애처롭게 주둥이를 내밀어보지만 입에 닿을 듯 말듯~
간식먹기 쉽지 않습니다.
애완견의 건강을 걱정한 주인이 낚시대를 이용해 운동시키는 법을 고안해낸 거라는데요.
기필코 먹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운동도 하고, 간식도 입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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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게으른 애완견 운동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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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8
- 수정2017-09-06 20:50:08

게으른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견공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냐고요?
눈 앞에 있는 간식때문이었네요~ 애처롭게 주둥이를 내밀어보지만 입에 닿을 듯 말듯~
간식먹기 쉽지 않습니다.
애완견의 건강을 걱정한 주인이 낚시대를 이용해 운동시키는 법을 고안해낸 거라는데요.
기필코 먹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운동도 하고, 간식도 입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냐고요?
눈 앞에 있는 간식때문이었네요~ 애처롭게 주둥이를 내밀어보지만 입에 닿을 듯 말듯~
간식먹기 쉽지 않습니다.
애완견의 건강을 걱정한 주인이 낚시대를 이용해 운동시키는 법을 고안해낸 거라는데요.
기필코 먹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운동도 하고, 간식도 입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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