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육사 자장가에 스르륵~ 잠이 와요
입력 2017.09.06 (20:47)
수정 2017.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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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끼리 보호소에 사는 파마이 만나보시죠.
파마이가 갑자기 사육사를 잡고 포옹하자,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하죠?
파마이가 제일 좋아하는 낮잠 시간인데요.
사육사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바닥에 누워버리는 파마이!
여기에 '살랑 살랑' 부채질까지 해주자, 스르륵~ 눈을 감습니다.
옆에 친구가 와도 모를 만큼 단잠에 푹 빠졌는데요.
덩치는 커다랗지만 자장가에 잠이 드는 코끼리의 모습이 아기처럼 사랑스럽습니다.
파마이가 갑자기 사육사를 잡고 포옹하자,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하죠?
파마이가 제일 좋아하는 낮잠 시간인데요.
사육사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바닥에 누워버리는 파마이!
여기에 '살랑 살랑' 부채질까지 해주자, 스르륵~ 눈을 감습니다.
옆에 친구가 와도 모를 만큼 단잠에 푹 빠졌는데요.
덩치는 커다랗지만 자장가에 잠이 드는 코끼리의 모습이 아기처럼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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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사육사 자장가에 스르륵~ 잠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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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8
- 수정2017-09-06 20:59:46

태국 코끼리 보호소에 사는 파마이 만나보시죠.
파마이가 갑자기 사육사를 잡고 포옹하자,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하죠?
파마이가 제일 좋아하는 낮잠 시간인데요.
사육사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바닥에 누워버리는 파마이!
여기에 '살랑 살랑' 부채질까지 해주자, 스르륵~ 눈을 감습니다.
옆에 친구가 와도 모를 만큼 단잠에 푹 빠졌는데요.
덩치는 커다랗지만 자장가에 잠이 드는 코끼리의 모습이 아기처럼 사랑스럽습니다.
파마이가 갑자기 사육사를 잡고 포옹하자,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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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살랑 살랑' 부채질까지 해주자, 스르륵~ 눈을 감습니다.
옆에 친구가 와도 모를 만큼 단잠에 푹 빠졌는데요.
덩치는 커다랗지만 자장가에 잠이 드는 코끼리의 모습이 아기처럼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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