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가 물을 뿌릴게, 넌 물놀이하렴~”
입력 2017.09.06 (20:47)
수정 2017.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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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나와 물놀이를 시작한 두 친구!
생후 14개월 된 보웬과 보웬의 가족이 키우는 애완견입니다.
보웬이 물을 쏴 줄 때마다 척척 점프하며 물세례를 받아주는 애완견!
아기가 웃음을 터트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지 지친 기색도 보이지 않는데요.
그런 애완견의 반응을 보고 까르르 웃는 아기와 묵묵히 교감을 나누는 견공!
두 친구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듭니다.
생후 14개월 된 보웬과 보웬의 가족이 키우는 애완견입니다.
보웬이 물을 쏴 줄 때마다 척척 점프하며 물세례를 받아주는 애완견!
아기가 웃음을 터트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지 지친 기색도 보이지 않는데요.
그런 애완견의 반응을 보고 까르르 웃는 아기와 묵묵히 교감을 나누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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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가 물을 뿌릴게, 넌 물놀이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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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8
- 수정2017-09-06 20:59:46

마당에 나와 물놀이를 시작한 두 친구!
생후 14개월 된 보웬과 보웬의 가족이 키우는 애완견입니다.
보웬이 물을 쏴 줄 때마다 척척 점프하며 물세례를 받아주는 애완견!
아기가 웃음을 터트리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지 지친 기색도 보이지 않는데요.
그런 애완견의 반응을 보고 까르르 웃는 아기와 묵묵히 교감을 나누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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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4개월 된 보웬과 보웬의 가족이 키우는 애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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