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해 섬 강타
입력 2017.09.07 (20:31)
수정 2017.09.07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찬 비바람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카리브해 섬들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부다 섬은 전체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됐으며 지금까지 어마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어마는 40년 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력한 2개의 폭풍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요.
어마가 곧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플로리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기름이 바닥났고, 피난 행렬로 고속도로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카리브해 섬들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부다 섬은 전체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됐으며 지금까지 어마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어마는 40년 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력한 2개의 폭풍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요.
어마가 곧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플로리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기름이 바닥났고, 피난 행렬로 고속도로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해 섬 강타
-
- 입력 2017-09-07 20:33:04
- 수정2017-09-07 20:51:31
세찬 비바람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카리브해 섬들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부다 섬은 전체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됐으며 지금까지 어마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어마는 40년 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력한 2개의 폭풍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요.
어마가 곧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플로리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기름이 바닥났고, 피난 행렬로 고속도로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카리브해 섬들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부다 섬은 전체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됐으며 지금까지 어마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어마는 40년 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강력한 2개의 폭풍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요.
어마가 곧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플로리다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기름이 바닥났고, 피난 행렬로 고속도로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