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허리케인 피해지역, 유기견 구조하는 남자
입력 2017.09.07 (20:45)
수정 2017.09.07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 고속도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개 한마리! 한 남성이 녀석의 뒤를 쫓더니,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알고보니.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후, 주인을 잃고 떠도는 개를 구조한 겁니다
트럭 안을 살펴보니 비에 젖은 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존 이라는 남성이 친구들과 함께 구조한 유기견들입니다.
홍수 대피 과정에서 반려동물을 두고 떠난 가정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주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알고보니.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후, 주인을 잃고 떠도는 개를 구조한 겁니다
트럭 안을 살펴보니 비에 젖은 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존 이라는 남성이 친구들과 함께 구조한 유기견들입니다.
홍수 대피 과정에서 반려동물을 두고 떠난 가정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주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허리케인 피해지역, 유기견 구조하는 남자
-
- 입력 2017-09-07 20:33:05
- 수정2017-09-07 20:51:35
미국 텍사스 주, 고속도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개 한마리! 한 남성이 녀석의 뒤를 쫓더니,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알고보니.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후, 주인을 잃고 떠도는 개를 구조한 겁니다
트럭 안을 살펴보니 비에 젖은 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존 이라는 남성이 친구들과 함께 구조한 유기견들입니다.
홍수 대피 과정에서 반려동물을 두고 떠난 가정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주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알고보니.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후, 주인을 잃고 떠도는 개를 구조한 겁니다
트럭 안을 살펴보니 비에 젖은 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존 이라는 남성이 친구들과 함께 구조한 유기견들입니다.
홍수 대피 과정에서 반려동물을 두고 떠난 가정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주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