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곳곳 우박에 농작물 피해 속출
입력 2017.09.19 (19:20)
수정 2017.09.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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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북 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그리고 홍천군과 고성군 등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번 우박으로 배추와 파 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 쯤에는 경북 안동시 대부분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그리고 홍천군과 고성군 등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번 우박으로 배추와 파 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 쯤에는 경북 안동시 대부분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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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북 곳곳 우박에 농작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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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19:21:38
- 수정2017-09-19 19:28:22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그리고 홍천군과 고성군 등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번 우박으로 배추와 파 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 쯤에는 경북 안동시 대부분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과 동면, 그리고 홍천군과 고성군 등에 지름 2∼3㎝에 달하는 우박이 20여 분간 쏟아졌습니다.
이번 우박으로 배추와 파 밭 등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또 오후 4시 20분 쯤에는 경북 안동시 대부분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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