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갓난아기와 춤을?…‘엽기 행각’에 공분
입력 2017.09.20 (23:07)
수정 2017.09.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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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위생병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마구 흔들며 장난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미 해군 병원 신생아실입니다.
여성 위생병이 갓난아기를 강제로 앉혀 놓고 겨드랑이를 잡고 흔듭니다.
랩 음악에 맞춰 춤추는 흉내를 내게 하며 즐거워하는데요.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아기라고 합니다.
'작은 악마들에게 느끼는 내 기분' 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공분을 샀고, 위생병 두 명은 해직됐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미 해군 병원 신생아실입니다.
여성 위생병이 갓난아기를 강제로 앉혀 놓고 겨드랑이를 잡고 흔듭니다.
랩 음악에 맞춰 춤추는 흉내를 내게 하며 즐거워하는데요.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아기라고 합니다.
'작은 악마들에게 느끼는 내 기분' 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공분을 샀고, 위생병 두 명은 해직됐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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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갓난아기와 춤을?…‘엽기 행각’에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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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0 23:09:04
- 수정2017-09-20 23:35:09
미군 위생병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마구 흔들며 장난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미 해군 병원 신생아실입니다.
여성 위생병이 갓난아기를 강제로 앉혀 놓고 겨드랑이를 잡고 흔듭니다.
랩 음악에 맞춰 춤추는 흉내를 내게 하며 즐거워하는데요.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아기라고 합니다.
'작은 악마들에게 느끼는 내 기분' 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공분을 샀고, 위생병 두 명은 해직됐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미 해군 병원 신생아실입니다.
여성 위생병이 갓난아기를 강제로 앉혀 놓고 겨드랑이를 잡고 흔듭니다.
랩 음악에 맞춰 춤추는 흉내를 내게 하며 즐거워하는데요.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아기라고 합니다.
'작은 악마들에게 느끼는 내 기분' 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공분을 샀고, 위생병 두 명은 해직됐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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