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키는 대로 했는데…“너무 세게 밀었나?”
입력 2017.09.22 (20:46)
수정 2017.09.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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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간식으로 유인해 애완견을 훈련시키는데요.
"이거 먹고싶지? 그럼 발 내밀어볼래?" 주인의 말에 애완견이 번쩍 앞다리를 드는데! 애완견의 힘에 떠밀려 주인은 보트 아래 강물로 빠지고 맙니다.
애완견은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앞발을 내밀었을 뿐인데, "제가 너무 세게 밀었나요?" "주인님 괜찮으세요?" 걱정은 됐나 봅니다.
그러게, 주인은 애완견 훈련시키려다가 괜한 고생했나 싶었겠어요.
"이거 먹고싶지? 그럼 발 내밀어볼래?" 주인의 말에 애완견이 번쩍 앞다리를 드는데! 애완견의 힘에 떠밀려 주인은 보트 아래 강물로 빠지고 맙니다.
애완견은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앞발을 내밀었을 뿐인데, "제가 너무 세게 밀었나요?" "주인님 괜찮으세요?" 걱정은 됐나 봅니다.
그러게, 주인은 애완견 훈련시키려다가 괜한 고생했나 싶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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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키는 대로 했는데…“너무 세게 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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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2 20:47:21
- 수정2017-09-22 21:00:51
주인이 간식으로 유인해 애완견을 훈련시키는데요.
"이거 먹고싶지? 그럼 발 내밀어볼래?" 주인의 말에 애완견이 번쩍 앞다리를 드는데! 애완견의 힘에 떠밀려 주인은 보트 아래 강물로 빠지고 맙니다.
애완견은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앞발을 내밀었을 뿐인데, "제가 너무 세게 밀었나요?" "주인님 괜찮으세요?" 걱정은 됐나 봅니다.
그러게, 주인은 애완견 훈련시키려다가 괜한 고생했나 싶었겠어요.
"이거 먹고싶지? 그럼 발 내밀어볼래?" 주인의 말에 애완견이 번쩍 앞다리를 드는데! 애완견의 힘에 떠밀려 주인은 보트 아래 강물로 빠지고 맙니다.
애완견은 그저 주인이 시키는대로 앞발을 내밀었을 뿐인데, "제가 너무 세게 밀었나요?" "주인님 괜찮으세요?" 걱정은 됐나 봅니다.
그러게, 주인은 애완견 훈련시키려다가 괜한 고생했나 싶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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