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한미동맹 깨진다 해도 한반도 전쟁 안 돼”
입력 2017.09.27 (21:08)
수정 2017.09.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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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오늘(27일) 한반도 위기 해법 토론회에서 "한반도 위기는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한미 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자적 예측을 전제로 내년에 남북 관계가 뚫릴 것이라면서, 연말쯤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이를 통해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학자적 예측을 전제로 내년에 남북 관계가 뚫릴 것이라면서, 연말쯤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이를 통해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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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인 “한미동맹 깨진다 해도 한반도 전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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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7 21:09:07
- 수정2017-09-27 21:12:26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오늘(27일) 한반도 위기 해법 토론회에서 "한반도 위기는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한미 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자적 예측을 전제로 내년에 남북 관계가 뚫릴 것이라면서, 연말쯤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이를 통해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학자적 예측을 전제로 내년에 남북 관계가 뚫릴 것이라면서, 연말쯤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이를 통해 북핵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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