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 살해·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2차 조사
입력 2017.10.09 (19:12)
수정 2017.10.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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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 모 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검 결과 끈에 의한 타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CCTV에 담긴 정황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조사에서 살인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딸인 14살 이 모 양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검 결과 끈에 의한 타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CCTV에 담긴 정황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조사에서 살인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딸인 14살 이 모 양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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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친구 살해·유기 혐의 ‘어금니 아빠’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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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9 19:13:48
- 수정2017-10-09 19:19:17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 모 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검 결과 끈에 의한 타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CCTV에 담긴 정황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조사에서 살인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딸인 14살 이 모 양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검 결과 끈에 의한 타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CCTV에 담긴 정황 등을 토대로 이 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조사에서 살인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딸인 14살 이 모 양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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