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맥도날드 한국사무소 등 4곳 압수수색
입력 2017.10.18 (23:07)
수정 2017.10.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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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덜 익은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 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맥도날드 한국사무소와 납품업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은 아니며 납품업체 조사 과정에서 함께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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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맥도날드 한국사무소 등 4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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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23:08:12
- 수정2017-10-19 00:13:27
서울중앙지검은 덜 익은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 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맥도날드 한국사무소와 납품업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은 아니며 납품업체 조사 과정에서 함께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맥도날드 측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은 아니며 납품업체 조사 과정에서 함께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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