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시위’ 혐의 어버이연합 추선희 영장 기각
입력 2017.10.20 (06:12)
수정 2017.10.20 (06: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피의자의 신분과 지위, 수사진행 경과 등을 고려할 때 도망가거나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피의자의 신분과 지위, 수사진행 경과 등을 고려할 때 도망가거나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제 시위’ 혐의 어버이연합 추선희 영장 기각
-
- 입력 2017-10-20 06:13:09
- 수정2017-10-20 06:22:14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피의자의 신분과 지위, 수사진행 경과 등을 고려할 때 도망가거나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피의자의 신분과 지위, 수사진행 경과 등을 고려할 때 도망가거나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