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물류센터 붕괴’ 경찰·국과수 등 합동 감식…사고 원인 조사
입력 2017.10.24 (12:05)
수정 2017.10.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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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물류센터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늘 오전 시작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용인시청 등과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축대벽이 무너진 원인과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사고로 작업자 이 모 씨가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용인시청 등과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축대벽이 무너진 원인과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사고로 작업자 이 모 씨가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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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물류센터 붕괴’ 경찰·국과수 등 합동 감식…사고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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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12:06:57
- 수정2017-10-24 12:09:43
경기도 용인의 물류센터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대한 합동감식이 오늘 오전 시작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용인시청 등과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축대벽이 무너진 원인과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사고로 작업자 이 모 씨가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사고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용인시청 등과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축대벽이 무너진 원인과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사고로 작업자 이 모 씨가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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