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한인 3명·北 기관 6곳’ 추가 제재”
입력 2017.10.24 (12:10)
수정 2017.10.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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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대북제재 명단에 북한인 3명과 북한 기관 6곳을 추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이 리병철 제1부부장 등 3명과 조선국제전시협회, 능라도 무역회사 등 기관·기업 6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북한인은 104명, 북한 기관은 67곳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이 리병철 제1부부장 등 3명과 조선국제전시협회, 능라도 무역회사 등 기관·기업 6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북한인은 104명, 북한 기관은 67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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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북한인 3명·北 기관 6곳’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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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12:11:14
- 수정2017-10-24 12:14:00
영국이 대북제재 명단에 북한인 3명과 북한 기관 6곳을 추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이 리병철 제1부부장 등 3명과 조선국제전시협회, 능라도 무역회사 등 기관·기업 6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북한인은 104명, 북한 기관은 67곳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이 리병철 제1부부장 등 3명과 조선국제전시협회, 능라도 무역회사 등 기관·기업 6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영국 정부의 제재를 받는 북한인은 104명, 북한 기관은 67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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