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오늘 채화…한국인 첫 주자 박지성
입력 2017.10.24 (17:05)
수정 2017.10.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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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오늘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채화됩니다.
성화 채화의식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봉송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앙겔리스가 맡게되고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넘겨집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국내로 들어와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성화 채화의식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봉송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앙겔리스가 맡게되고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넘겨집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국내로 들어와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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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 오늘 채화…한국인 첫 주자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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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17:06:29
- 수정2017-10-24 17:09:14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오늘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채화됩니다.
성화 채화의식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봉송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앙겔리스가 맡게되고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넘겨집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국내로 들어와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성화 채화의식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봉송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앙겔리스가 맡게되고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넘겨집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국내로 들어와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을 누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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