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캐러멜 사과일까 양파일까? ‘복불복 게임’

캐러멜을 바른 사과를 한입에 베어문 남매!

그런데...남동생 표정이 일그러지죠? 왜냐고요?

사과가 아니라 양파 맛을 본 겁니다.

캐러멜을 바른 사과와 양파 중에 어떤 걸 먹게 될지! 이른바 '복불복 게임'인데요.

한입 크게 베어문 아빠는?

표정만 봐도 뭘 먹었을지 알 것같네요.

"양파의 매운 맛쯤이야...참을만 한데요?"

인내심 테스트를 하기도 하죠.

희비가 엇갈리는 승자와 패자! 지켜보는 구경꾼들에게도 긴장감과 재미를 안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