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맏아들 체포영장
입력 2017.10.26 (19:21)
수정 2017.10.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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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과 50대 모친이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되고, 50대 부친은 강원도에서 차량 짐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뉴질랜드로 출국한 맏아들 35살 김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뉴질랜드 당국과 공조 수사를 벌여 김 씨를 붙잡을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뉴질랜드로 출국한 맏아들 35살 김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뉴질랜드 당국과 공조 수사를 벌여 김 씨를 붙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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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맏아들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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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6 19:24:11
- 수정2017-10-26 19:59:21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과 50대 모친이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되고, 50대 부친은 강원도에서 차량 짐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뉴질랜드로 출국한 맏아들 35살 김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뉴질랜드 당국과 공조 수사를 벌여 김 씨를 붙잡을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뉴질랜드로 출국한 맏아들 35살 김 모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뉴질랜드 당국과 공조 수사를 벌여 김 씨를 붙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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