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이즈 환자 80명 연락 두절 상태

입력 2017.10.26 (19:21) 수정 2017.10.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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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20대 여성 에이즈 환자가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가운데, 부산에서 연락이 두절된 에이즈 환자가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의회가 일선 보건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의 에이즈 감염자는 878명으로, 이중 798명은 보건당국의 지원 아래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80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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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에이즈 환자 80명 연락 두절 상태
    • 입력 2017-10-26 19:24:11
    • 수정2017-10-26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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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20대 여성 에이즈 환자가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가운데, 부산에서 연락이 두절된 에이즈 환자가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의회가 일선 보건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의 에이즈 감염자는 878명으로, 이중 798명은 보건당국의 지원 아래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80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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