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10살 소년의 광란 질주
입력 2017.10.27 (22:55)
수정 2017.10.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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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고속도로 순찰대.
세우라는 명령에도 차는 멈추지 않고 갓길로 빠져 질주를 계속합니다.
순찰대 차량 여러 대가 용의 차를 가로막고 추돌해 간신히 멈춰 세우는데요.
<녹취> 경찰관 : "창문 열어! (아니 창문을 그냥 부수어!)"
운전석에 앉아 있던 사람은.
<녹취> "내려! 밖으로 나와!"
10살 소년이었습니다.
아빠 차를 몰고 나와 최고 시속 160km로 질주하며 한 시간 가까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세우라는 명령에도 차는 멈추지 않고 갓길로 빠져 질주를 계속합니다.
순찰대 차량 여러 대가 용의 차를 가로막고 추돌해 간신히 멈춰 세우는데요.
<녹취> 경찰관 : "창문 열어! (아니 창문을 그냥 부수어!)"
운전석에 앉아 있던 사람은.
<녹취> "내려! 밖으로 나와!"
10살 소년이었습니다.
아빠 차를 몰고 나와 최고 시속 160km로 질주하며 한 시간 가까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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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10살 소년의 광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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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7 22:59:23
- 수정2017-10-27 23:38:59
난폭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고속도로 순찰대.
세우라는 명령에도 차는 멈추지 않고 갓길로 빠져 질주를 계속합니다.
순찰대 차량 여러 대가 용의 차를 가로막고 추돌해 간신히 멈춰 세우는데요.
<녹취> 경찰관 : "창문 열어! (아니 창문을 그냥 부수어!)"
운전석에 앉아 있던 사람은.
<녹취> "내려! 밖으로 나와!"
10살 소년이었습니다.
아빠 차를 몰고 나와 최고 시속 160km로 질주하며 한 시간 가까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세우라는 명령에도 차는 멈추지 않고 갓길로 빠져 질주를 계속합니다.
순찰대 차량 여러 대가 용의 차를 가로막고 추돌해 간신히 멈춰 세우는데요.
<녹취> 경찰관 : "창문 열어! (아니 창문을 그냥 부수어!)"
운전석에 앉아 있던 사람은.
<녹취> "내려! 밖으로 나와!"
10살 소년이었습니다.
아빠 차를 몰고 나와 최고 시속 160km로 질주하며 한 시간 가까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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