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국정원 정치공작 의혹 박원동 전 국장 구속
입력 2017.10.28 (06:18)
수정 2017.10.28 (06: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있는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함께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함께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MB 정부 국정원 정치공작 의혹 박원동 전 국장 구속
-
- 입력 2017-10-28 06:28:22
- 수정2017-10-28 06:47:39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있는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함께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함께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