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이명주 신태용호 첫 발탁…이동국 제외

입력 2017.10.30 (21:36) 수정 2017.10.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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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부산의 이정협과 서울의 이명주가 신태용호에 처음 부름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도 예상대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에서 통산 200골을 넣은 전북의 이동국과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은 제외됐습니다.

프로농구 kt, 신인 1·2순위로 허훈·양홍석 영입

프로농구 kt가 신인 최고선수로 꼽히는 연세대의 허훈과 중앙대의 양홍석을 한꺼번에 영입했습니다.

1, 2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던 kt는 1순위로 허훈을, 2순위로 양홍석을 지명했습니다.

해밀턴, 2017 F1 월드챔피언십 정상 등극

영국의 해밀턴이 2017시즌 포물러 원 월드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해밀턴은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페텔과 부딪혀 차량이 파손되는 등 험난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해밀턴은 9위, 페텔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해밀턴은 종합 득점에서 페텔을 56점차로 앞서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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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협·이명주 신태용호 첫 발탁…이동국 제외
    • 입력 2017-10-30 21:37:46
    • 수정2017-10-30 2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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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부산의 이정협과 서울의 이명주가 신태용호에 처음 부름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도 예상대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에서 통산 200골을 넣은 전북의 이동국과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은 제외됐습니다.

프로농구 kt, 신인 1·2순위로 허훈·양홍석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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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던 kt는 1순위로 허훈을, 2순위로 양홍석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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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밀턴이 2017시즌 포물러 원 월드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해밀턴은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페텔과 부딪혀 차량이 파손되는 등 험난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해밀턴은 9위, 페텔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해밀턴은 종합 득점에서 페텔을 56점차로 앞서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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