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눈꺼풀이 ‘스르륵’…아기 재우는 비법?

입력 2017.11.20 (20:48) 수정 2017.11.20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힘든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들이 잠투정을 할 때라죠?

지금 보시는 이 비법이 부디 아기들에게 통했으면 좋겠네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낮잠 잘 시간인데... 말똥말똥 눈을 뜬 채! 더 놀자고 보채는 아기인데요.

그런데! 잠투정을 할 새도 없이~

"왜 이렇게 눈꺼풀 무겁지?" "눈이 감긴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눈을 게슴츠레 뜨는 아기! 조금씩 잠에 빠져드나 봅니다.

비결이 뭔가요? 뒤에서 아이 얼굴을 천천히~ 부드럽게~ 쓸어내리기를 반복하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고 1분 안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답니다.

자장가 부르는 것 보다 쉽죠. 과연 효과가 있을지, 초보 엄마 아빠들이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눈꺼풀이 ‘스르륵’…아기 재우는 비법?
    • 입력 2017-11-20 20:48:59
    • 수정2017-11-20 20:52:44
    글로벌24
<앵커 멘트>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힘든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들이 잠투정을 할 때라죠?

지금 보시는 이 비법이 부디 아기들에게 통했으면 좋겠네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낮잠 잘 시간인데... 말똥말똥 눈을 뜬 채! 더 놀자고 보채는 아기인데요.

그런데! 잠투정을 할 새도 없이~

"왜 이렇게 눈꺼풀 무겁지?" "눈이 감긴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눈을 게슴츠레 뜨는 아기! 조금씩 잠에 빠져드나 봅니다.

비결이 뭔가요? 뒤에서 아이 얼굴을 천천히~ 부드럽게~ 쓸어내리기를 반복하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고 1분 안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답니다.

자장가 부르는 것 보다 쉽죠. 과연 효과가 있을지, 초보 엄마 아빠들이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