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드론을 띄워라! 농장주가 찍은 양 떼
입력 2017.11.21 (20:47)
수정 2017.11.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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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들판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흰색 점들!
한 몸처럼 모였다가 흩어지길 반복하며 경이로운 장관을 그려냅니다.
호주의 어느 목장에서 방목 중인 수백 마리의 양 떼인데요.
호기심 많은 농장 주인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양 떼들을 포착했습니다.
양들이 좁은 문을 통해 줄지어 울타리를 넘나드는 모습이 철새들의 군무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듯,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한 몸처럼 모였다가 흩어지길 반복하며 경이로운 장관을 그려냅니다.
호주의 어느 목장에서 방목 중인 수백 마리의 양 떼인데요.
호기심 많은 농장 주인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양 떼들을 포착했습니다.
양들이 좁은 문을 통해 줄지어 울타리를 넘나드는 모습이 철새들의 군무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듯,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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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드론을 띄워라! 농장주가 찍은 양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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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20:22:28
- 수정2017-11-21 20:53:17
광활한 들판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흰색 점들!
한 몸처럼 모였다가 흩어지길 반복하며 경이로운 장관을 그려냅니다.
호주의 어느 목장에서 방목 중인 수백 마리의 양 떼인데요.
호기심 많은 농장 주인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양 떼들을 포착했습니다.
양들이 좁은 문을 통해 줄지어 울타리를 넘나드는 모습이 철새들의 군무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듯,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한 몸처럼 모였다가 흩어지길 반복하며 경이로운 장관을 그려냅니다.
호주의 어느 목장에서 방목 중인 수백 마리의 양 떼인데요.
호기심 많은 농장 주인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워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양 떼들을 포착했습니다.
양들이 좁은 문을 통해 줄지어 울타리를 넘나드는 모습이 철새들의 군무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듯,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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