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주인이 보고 싶어요” 영상통화하는 견공
입력 2017.11.23 (20:46)
수정 2017.11.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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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건가요? 소파에 드러누운 반려견!
휴대전화에서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치 대답을 하듯 끙끙 앓는 소리를 뱉어냅니다.
알고 보니 남아프리카에 사는 반려견이 3주간 출장을 떠난 주인과 영상통화를 하는 거라는데요.
"슬퍼하지 마~" "보고싶구나~"
주인이 달래보지만 울적해하는 반려견은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죠.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화면을 넘어 전해집니다.
휴대전화에서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치 대답을 하듯 끙끙 앓는 소리를 뱉어냅니다.
알고 보니 남아프리카에 사는 반려견이 3주간 출장을 떠난 주인과 영상통화를 하는 거라는데요.
"슬퍼하지 마~" "보고싶구나~"
주인이 달래보지만 울적해하는 반려견은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죠.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화면을 넘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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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주인이 보고 싶어요” 영상통화하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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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3 20:21:54
- 수정2017-11-23 20:50:44
어디 아픈 건가요? 소파에 드러누운 반려견!
휴대전화에서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치 대답을 하듯 끙끙 앓는 소리를 뱉어냅니다.
알고 보니 남아프리카에 사는 반려견이 3주간 출장을 떠난 주인과 영상통화를 하는 거라는데요.
"슬퍼하지 마~" "보고싶구나~"
주인이 달래보지만 울적해하는 반려견은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죠.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화면을 넘어 전해집니다.
휴대전화에서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치 대답을 하듯 끙끙 앓는 소리를 뱉어냅니다.
알고 보니 남아프리카에 사는 반려견이 3주간 출장을 떠난 주인과 영상통화를 하는 거라는데요.
"슬퍼하지 마~" "보고싶구나~"
주인이 달래보지만 울적해하는 반려견은 기분이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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