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동네를 올림픽 경기장으로 만든 남성
입력 2017.11.23 (20:47)
수정 2017.11.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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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2차선 도로인데요.
가장자리에서 점프한 남성!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더니...
새처럼 날아 반대편으로 무사히 안착합니다.
탁월한 점프력으로 동네를 올림픽 경기장으로 만든 남성! 19살, 덱스턴 군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모래에서 뛰면 더 멀리 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주변 사물을 장애물 삼아 점프력을 뽐내며 온라인에서는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덱스턴 군! 훗날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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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동네를 올림픽 경기장으로 만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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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3 20:21:54
- 수정2017-11-23 20:50:45
한적한 2차선 도로인데요.
가장자리에서 점프한 남성!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더니...
새처럼 날아 반대편으로 무사히 안착합니다.
탁월한 점프력으로 동네를 올림픽 경기장으로 만든 남성! 19살, 덱스턴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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