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최순실 태블릿 PC’ 수정·조작 없어”
입력 2017.11.27 (19:07)
수정 2017.11.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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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에 수정되거나 조작된 흔적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태블릿PC의 국과수 감정 결과가 회신됐다며 내용은 검찰 분석보고서와 같고 수정이나 조작 흔적이 없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처음 보도된 이 태블릿PC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등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인정돼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태블릿PC의 국과수 감정 결과가 회신됐다며 내용은 검찰 분석보고서와 같고 수정이나 조작 흔적이 없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처음 보도된 이 태블릿PC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등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인정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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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수, ‘최순실 태블릿 PC’ 수정·조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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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19:08:00
- 수정2017-11-27 19:14:00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에 수정되거나 조작된 흔적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태블릿PC의 국과수 감정 결과가 회신됐다며 내용은 검찰 분석보고서와 같고 수정이나 조작 흔적이 없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처음 보도된 이 태블릿PC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등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인정돼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태블릿PC의 국과수 감정 결과가 회신됐다며 내용은 검찰 분석보고서와 같고 수정이나 조작 흔적이 없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처음 보도된 이 태블릿PC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등의 진행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인정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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