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 “우병우 아들 운전병 발탁은 특혜” 진술
입력 2017.11.27 (19:07)
수정 2017.11.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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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감찰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우 전 수석 아들의 운전병 발탁은 "명백한 특혜"라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우 전 수석의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경찰에 파견된 직원을 통해 들었다며 "당시 담당자가 청탁을 받았지만, 누구인지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우 전 수석의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경찰에 파견된 직원을 통해 들었다며 "당시 담당자가 청탁을 받았지만, 누구인지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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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수 “우병우 아들 운전병 발탁은 특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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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19:08:46
- 수정2017-11-27 19:14:0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감찰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우 전 수석 아들의 운전병 발탁은 "명백한 특혜"라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우 전 수석의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경찰에 파견된 직원을 통해 들었다며 "당시 담당자가 청탁을 받았지만, 누구인지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우 전 수석의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감찰관은 경찰에 파견된 직원을 통해 들었다며 "당시 담당자가 청탁을 받았지만, 누구인지 말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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